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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번호: 나라마다 주를 세는 방식이 다른 이유

1년 중 주차 번호는 단순한 개념처럼 보이지만, 시스템마다 다르게 세고, 같은 달력 날짜라도 사용하는 표준에 따라 주차 번호가 다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ISO 8601 체계

ISO 8601 표준에 따르면 주는 월요일부터 시작하고, 그해의 첫 주는 1월의 첫 번째 목요일을 포함하는 주입니다(동등하게 말하면: 첫 주는 1월 4일을 포함합니다). 이는 1월 1일이 가끔 전년도의 마지막 주(52주 또는 53주)에 속함을 의미합니다.

한국의 학기·회계 연도와 ISO 주차가 어긋나는 이유

한국의 학년도는 3월에 시작하고, 많은 기업의 인사·평가 주기도 1월이 아닌 다른 기준월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ISO 주차(1월 기준)를 그대로 쓰면 학기나 분기 보고 주기와 어긋나기 쉬워, 사내 시스템에서는 별도의 기준 주차를 정의해 쓰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안적인 번호 매기기 체계

미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주를 일요일부터 세며, 그해의 첫 주는 1월 1일을 포함하는 주입니다. 실제로 그 주에 새해가 며칠 포함되는지와 상관없이 말이죠. 이는 연도 경계 부근에서 ISO 번호 매기기와의 불일치를 낳습니다.

왜 필요한가

  • 서로 다른 표준을 쓰는 시스템 간 보고서의 주차 번호 맞추기.
  • 플래너와 캘린더에서 근무 주를 올바르게 표시하기.
  • 외부 API나 파일에서 오는 주차 번호를 파싱할 때 오류 피하기.

일부 연도에 53번째 주가 있는 이유

대부분의 연도는 52개의 ISO 주를 가지지만, 목요일로 시작하는 연도(또는 수요일로 시작하는 윤년)는 53주를 가집니다 — 이는 52 × 7 = 364일로, 달력상의 1년보다 1~2일 짧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이며, 이 "여분의" 날들이 주기적으로 추가 주를 만듭니다. 최대 52주라고 고정적으로 가정하는 코드는 결국 이 경계 사례에 부딪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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